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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3편 - 중독
이만희 교주, 온갖 사이비 종교 좇아다니며 피해 보더니 그 수법 그대로···
2015년 03월 27일 (금) 13:47:30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기자 webmaster@jesus11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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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꾼들은 주로 구원의 확신이 없는 교회 불만세력을 노린다고 한다(CBS 방송 갈무리)

CBS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3월 23일(월)에는 3부 중독편이 방영됐다. CBS는 3부 '중독'편에서 신천지의 어떤 점이 사람들을 미혹하는지 집중 조명했다.

3부에서 20년 간 신천지의 핵심 간부로 활동하다 탈출한 신현욱 목사(예장 합동 구리초대교회 담임, 신천지 교육장 출신)는 신천지에 빠져드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 성경공부의 짝·비유풀이를 두 달 정도 배우면 다 중독이 되고 세뇌가 된다고 증언했다. 특히 신천지의 계보를 정리하며 "이만희 교주는 23년간 사이비 종교를 좇아다니며 피해를 보다가 자신도 그 수법 그대로 카피해서 다시 또 종교 사기를 치고 있다"며 "본인이 피해자에서 이제 가해자(가 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신현욱 목사는 "신천지가 진리라면 본부에 가서 신도들 다 모아놓고 공개토론할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 목사 앞에 선 신천지측 강사는 '제 3의 장소'로 가서 대화하자며 "신 목사를 신천지 본부 안으로 불러 들일 이유가 없다"고 사양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 진리 토론이라면, "내가 시몬지파(서울 서대문교회를 거점으로 하는 신천지 지부 명칭)로 갈까?"(CBS 방  송 갈무리)

 

신 목사는 "우리가 볼 때는 신천지가 문제이고 신도들이 불쌍하다고 하지만 그들은 쉽게 말하면 환각상태다"며 "자신들끼리는 천국인 거고 행복해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CBS는 신천지 추수꾼 경험자의 말을 인용, 신천지 추수꾼들은 새신자들이나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 교회 불만세력, 교회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과 친분을 유지한 다음 포교 전략을 동원한다고 폭로했다.

이 프로그램의 재방은 3월25일 수요일 오전9시 삼방-3월28일 토요일 낮 1시20분이다. 4부 거짓말은 3월24일 화요일 저녁8시10분, 재방- 3월26일 목요일 오전9시, 삼방은 3월29일 일요일 낮 3시50분에 진행된다.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3편 -중독편이 방영될 즈음에 배포된 신천지측 보도자료

한편 신천지측은 3월 23일 즉각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CBS방송국을 향해 성경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정식으로 제안했다. 신천지는 23일 ‘CBS를 향한 성경 공개토론 촉구서’를 발표하고 “생방송을 통해 성경 토론회를 개최해 국민들 앞에 선악을 가려보자”고 밝혔다. 신천지는 촉구서를 통해 “더 이상의 비방과 왜곡 보도는 CBS의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기독교인들답게 성경을 두고 국민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보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촉구서에서 “성경토론회를 거부하는 것은 결국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깨달아 국민들과 세상을 위한 빛과 소금이 되는 길에 함께 나서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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