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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설립 감사 및 전진대회 개최
“끊임없이 연구 결과들 발표하고 한국교회를 세워가는 데 사용하겠다”
2012년 12월 12일 (수) 14:00:14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 이단상담소 협회 설립 감사 예배 및 전진대회에 참석한 성도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가 2012년 12월 8일 대전 한밭제일교회(이영환 목사)에서 설립 6주년 기념 및 전진대회를 갖고 2013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웅상 교수(명지대), 윤종훈 교수(총신대), 이인규 권사(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 대표시삽), 강종인 목사(대전종교문제연구소장), 김경천 목사(전 JMS 부총재), 신현욱 전 신천지교육장 등 150 명이 참석했다.

   
▲ 설교하는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


   
▲  사회를 진행하는 강신유 목사(광주 상담소장)

1부 예배에서 이영환 목사는 설교를 하며 진용식 목사와의 독특한 인연을 소개했다. 10여 년전 진 목사를 초빙, 이단대책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단들이 몰려 올 것을 대비하여 지역 교회에 참석표를 나눠주고 이 표를 가진 사람만 참석토록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표가 이단들에게도 흘러가 집회 당일에 500여 명이 몰려 왔고 그들이 집회 장소의 현관문을 부수고 대거 몰려들어오는 등 난동을 피웠다고 한다. 그후 이 목사는 이단 문제의 심각성에 눈을 뜨고 지금까지 진 목사의 사역을 응원하게 됐다는 것이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 진용식 목사

 

이 목사는 “이단대처 사역자들에게는 목회자들보더 더 많은 위협과 어려움이 따른다”며 “수많은 고난속에서도 영롱하게 빛날 상급을 바라보며 나아갔던 바울처럼 역경을 이겨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목사는 “이단상담소장들과 회원들, 이단 문제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바울과 같은 승리의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의 사회는 강신유 목사(광주상담소장), 기도는 김종한 목사(전남 상담소장), 성경봉독은 황의종 목사(영남 상담소장), 축도는 송종완 목사(수원 삼일교회)가 맡았다.

2부에선 이단상담소의 설립 이후 경과보고와 고문/자문/언론/전문 위원 위촉식과 위촉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2부의 사회를 진행하는 김종한 목사

 

경과보고를 한 김종한 목사(이단상담소 협회 부회장)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단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그 결과들을 발표하고 한국교회를 세워가는 데 사용하겠다”며 “명예 때문이라면 이단상담을 절대로 해선 안된다”고 역설했다. 김 목사는 “이단뿐 아니라 정통 교회 내부 인사들을 통해서도 공격이 들어오는 자리가 이단대처 사역자의 자리”라며 “한국교회를 돕는 사명으로 나서야 할 수 있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진용식 목사는 인사말에서 “교회가 불에 타고 온갖 미행과 협박과 80여회의 법정 소송을 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힘든 것은 같은 교단 소속 인사들의 공격이다”며 “이런 상황 가운데도 이단상담사역의 귀함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격려사를 전하는 이영호 목사(아레오바고 사람들 대표)

이영호 목사(아레오바고 사람들 대표)는 격려사에서 “한국교회에 위기가 닥쳤다고 하는데 그 돌파구가 상담소를 통해 열렸으면 좋겠다”며 “교회 성장을 위한 이단연구, 교회에 유익을 끼치는 이단 연구/상담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 격려사를 전하는 김학수 목사(예장 백석 이대위 위원장)

김학수 목사(백석측 이대위원장) “3년 6개월간 구원파와 소송을 끝내고 승소한 경험이 있다”며 “당시 너무 힘들 때 성도님들의 ‘힘내세요, 기도하고 있어요’라는 말 한마디들에 큰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렇게 이단 상담 사역자들에게 주님 오시는 날까지 큰 격려와 위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웅상 교수(명지대)

이웅상 교수(명지대)는 “80번 고소 가운데도 하나님은 진용식 목사를 지켜 주셨다”, 윤종훈 교수(총신대)는 “전문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상담소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종훈 교수(총신대)

이날 이단상담소협회는 고문위원에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남태섭 목사(총신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유재명 목사(빛나교회), 원팔연 목사(바울교회) 등 9명, 자문위원에 이웅상 교수(명지대 교목실장), 윤종훈 교수(총신대), 구춘서 교수(한일장신대), 최삼경 목사(빛과 소금교회) 등 11명, 법률 고문은 박기준·정일배 변호사, 언론위원은 김정수 기자(현대종교) 등 4명에게 맡기로 했다. 전문위원으로는 신외식 목사, 강성호 전도사, 권남궤 전도사, 김진호 전도사, 이인규 권사 등 38명을 위촉했다.

다음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조직이다.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 회장: 진용식 목사, 부회장: 김종한 목사, 총무: 임웅기 전도사
- 소장: 진용식·장영주(안산), 김종한(전남), 강신유·임웅기(광주), 고광종(인천), 이덕술(서울), 김덕연(청주), 서영국(강북), 황의종(영남), 김남진(경기북부), 신현욱(강동), 김희백(전북).

1) 고문위원: 김학중목사[꿈의교회], 남태섭목사[총신이사장], 맹연환목사[광주문흥제일교회], 소강석목사[새 에덴교회], 유재명목사[빛나교회], 원팔연목사[바울교회, 기성 전총회장], 이영환목사[한밭제일교회], 이용호목사[영천교회, 고신 총회장], 채영남목사[광주본향교회]

2) 자문위원: 이웅상교수[명지대 교목실장], 정동섭교수[한동대], 윤종훈교수[총신대], 구춘서교수[한일장신대], 김성태교수[총신대 신대원], 주성준교수[총신대], 박호근목사[합동이대위원장], 최삼경목사[통합이대위원장], 박형택목사[합신 상담소장], 이영호목사[아레오바고 대표], 김학수목사[백석 이대위원장], 송종완 목사[수원 삼일교회, 수원신학교장]

3) 법률고문: 박기준변호사[법무법인 우암], 정일배 변호사[법무법인 믿음합동]
4) 언론위원: 김정수[현대종교], 김희돈[GOOD TV 기자], 백상현[국민일보 기자], 이인창(C채널 기자), 정윤석[기독교포털뉴스 대표]

5) 전문위원: 
목사위원: 강종인목사(대전서노회 상담소장), 김갑수목사[남양교회], 곽우규 목사[문현만천교회], 구종성 목사[서산상록교회], 김경천목사[전JMS부총재], 김성환목사[하늘소망교회], 김영준목사[가곡교회], 김재훈목사[금옥교회], 김진규목사(한동대교목), 주기수목사[부평구 이대위원장], 문회룡목사[순천소망교회], 백종석목사(서산순복음교회), 신외식목사[월전벧엘교회], 유병철목사[광양 새에덴교회], 윤태환목사[평안교회], 이승현목사[선린대교목], 조재훈목사[순천 새로남교회], 황수석목사[포항노회 상담소장],

전 도 사: 강성호전도사, 권남궤전도사, 김진호 전도사(전JMS사무국장), 이정훈전도사, 
장 로: 방승복장로, 임환묵장로, 조원재장로, 진종철장로
권 사: 이인규권사
집 사: 김경훈집사, 김태철집사(통합 포항노회상담소), 배정호집사, 여한웅집사, 이 청 집사, 전태근집사, 조민수집사, 한영일집사, 홍성일집사(신피모), 
성 도: 박정철, 이운석, 지명한(전 신천지강사)


   
 


   
▲ 안산 상담소장 장영주 전도사

   
▲ 전남 상담소장 김종한 목사(왼쪽)과 광주상담소장 강신유 목사

   
▲ 광주상담소장 강신유 목사

   
▲ 광주 상담소장 임웅기 전도사(왼쪽), 청주 상담소장 김덕연 목사(오른쪽)

   
▲ 강동 상담소장 신현욱 전도사(우측)

 

 

   
▲ 전문위원 정운기 목사(오른쪽)

 

   
▲ 전문위원 김경천 목사(오른쪽)

 

   
▲ 전문위원 김진호 전도사(전 JMS 사무국장)

   
▲ 전문위원 이인규 권사(오른쪽)


   
▲ 전문위원 홍성일 집사(오른쪽)

이 글은 인터넷신문 <기독교포털뉴스>(www.kportalnews.co.kr)  2012년 12월 10일자에 나온 글입니다.  copyrightⓒ<기독교포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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