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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문선명 교주가 남긴 ‘생식기 교리’
새 경전 <천성경>, “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2012년 09월 05일 (수) 12:24:18 전정희 기자 gasuri48@amennews.com


   
▲ 2006년 6월 13일 '우주 평화의 왕' 대관식 때의 문선명 교주(사진: www.tongil.or.kr)

2012년 9월 3일 하나님이 사망했다. 대한민국의 ‘자칭 재림예수’이자 ‘자칭 하나님’의 원조 통일교 문선명 교주 말이다. 그는 스스로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에, 2006년 6월 13일 ‘우주(천주) 평화의 왕’에 올랐지만, 불과 10년을 못 넘기고 사망해 버렸다. 

더구나 지상천국이 완성되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다는 2013년 1월 13일 ‘기원절’을 약 4개월 앞두고 사망한 터라 통일교의 모양새가 좀 많이 구겨졌다. 통일교에 의하면 육계가 먼저 천국이 되어야 영계가 천국이 될 수 있으며, 문 교주가 생존해 있을 때 지상천국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본래 하나님은 ‘생사의 주관자’가 아니던가. 그런 하나님이 늙어죽다니…. 스스로 지상(육계)과 천상(영계)을 다스린다고 했던 그는 이로써 자신의 거짓을 증명한 셈이다. 그는 진정 하나님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럼 이제 딱 한 가지만 살펴보자. 그가 남긴 ‘통일교’의 핵심인 소위 ‘생식기 교리’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 <천성경>은 400여 권의 <문선명선생말씀선집>을 16개의 주제별로 핵심정리 한 것이다. 여기에는 1970년대 이후 통일교회 내외의 여러 구체적인 상황을 염두에 둔 문 교주의 직접적인 언급들을 수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상생활과 영계’, ‘참가정과 가정맹세’,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유엔’, ‘참부모님 천주승리 선포’ 등의 주제도 포함되어 있어 교주 사후 통일교의 미래에 대한 주제도 포함하고 있다. <원리강론>이 1950년대에 쓰인 통일교의 경전이라면, <천성경>은 2005년에 다듬어진 경전인 것이다.

최근 통일교 신도들이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문선명 교주 어록집 <천성경>을 살펴보면, 성적(性的) 모티브를 중심으로 한 그들의 교리가 더욱 노골화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아래 “<천성경> 발췌록” 기사 참고). 남녀의 생식기가 ‘거룩한 궁전’이라며 “거룩 거룩 거룩하다”고 찬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면서 만들었겠느냐? 제일 좋아하면서 만들고 제일 정성들여 만든 것이 남자와 여자의 몸뚱이 가운데 어디일 것이냐, 무엇이겠느냐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생식기라는 것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왜 이상한 눈으로 봐요? ‘통일교회 교주가 생식기 얘기를 한다.’ 하는 눈으로 보고 있어요? 목사가 그런 생식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다 침 뱉습니다. 생식기에 대해서 침 뱉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까? 남자가 여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고, 여자가 남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어요?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 거룩, 거룩한 생식기입니다. 거룩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입니다. 거룩한 장소이며, 거룩한 궁전입니다. 최고의 궁전입니다. 생명의 본성전이 생식기요, 사랑의 본성전이 생식기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통일교는 인간이 두 종류의 타락 즉, 영적인 타락과 육체적인 타락에 빠졌는데 둘 다 성적(性的) 타락이었다고 본다. 화와가 루시퍼와 불륜의 관계를 맺어 영적으로 타락했고, 후에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담과 또다시 성관계를 맺어 육체적으로 타락했다는 것이다. 

통일교의 타락론이 이렇게 이원론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원 또한 이원론적이다. 곧 영적인 구원과 육적인 구원 모두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과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사탄이 승리했으며, 그 결과 예수는 인류의 영적구원만 완성했을 뿐이다. 따라서 재림예수는 인간의 육체적 구원을 성취하기 위해 지상에 육체로 태어나야만 하는데, 자신이 인류를 육체적으로 구원할 세째아담으로 부름을 받았다는 게 문 교주의 주장이다. 

문 교주 사망 이후 후계구도와 그가 남긴 재산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결국 ‘세계종교’ 운운하는 통일교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비성경적 이단집단임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특히 통일그룹 회장 문국진 씨(문교주 4남)는 “통일재단과 통일그룹의 모든 사업은 통일교회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바 있다. 즉, 정통교회 성도들은 통일교가 운영하는 각종 기업, 학교, 예술단체 등을 소비하는 것이 곧 이런 신성모독적 통일교 교리를 전파하는 일에 일조하는 것임을 앞으로도 각별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통일교 경전 <천성경> 발췌록 
(“우주의 근본 - 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우주의 근본은 뭐냐 하면 남성과 여성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남성과 여성의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식기 원론입니다.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눈이 달라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관이 달라서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달라서 남자와 여자가 다르냐? 생식기가 다르기 때문에 달라진 것입니다. 그것 하나 때문에 달라졌다는 것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남자와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남자라는 말은 선유(先有) 조건으로 여자를 인정하는 겁니다. 남자는 덩치가 크지만, 덩치 작은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뭣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 남자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뭐가 달라요? 손이 다르고, 눈이 다르고, 코가 다르고, 입이 다르고, 그래요? 뭐가 달라요? 한 가지 다른 게 뭐라구요?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입니다. 그게 생식기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남자와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은 생식기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눈도 하나예요, 둘이에요? 왜 둘이에요? 콧구멍은 둘이에요, 하나예요? 왜 둘이에요? 입술은 둘이에요, 하나예요? 왜 둘이에요? …그 목적이 무엇이냐? 배고플 때 밥을 먹기 위해서 그게 있는 거예요? 그 사용하는 목적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 혼자서는 사용 목적을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지 않으면, 영원히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있습니까? 누가 여자를 불러요? 눈이 불러요, 머리가 불러요, 몸이 불러요, 심정이 불러요? 누가 불러요? 또, 여자는 무엇 때문에 남자를 불러요? 누가, 어느 쪽이 불러요? 입이 불러요? 사용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생식기는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를 부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를 부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게 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 역사를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합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 무엇이 다릅니까? 성기관을 포함한 그 몸이 우선 다릅니다. 그러면 남자의 성기관은 누구에게 절대 필요합니까? 남자의 성기관은 여자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성기관이 하나는 오목하고 하나는 볼록한데, 왜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둘 다 뾰족하게 하든가, 둘다 납작하게 할 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다르게 생겼습니까? 모두 상대를 위해서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평화의 기지도 그렇고, 지상천국 천상천국 모든 것이 사랑에서 벌어집니다. 무슨 사랑? 남자의 사랑입니다. 여자의 사랑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합한 사랑입니다. 그 남녀의 사랑이 어디에서 합해요? 얼굴에서 합해요, 손끝에서 합해요? 오목 볼록에서 합하는 것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왜 이상한 눈으로 봐요? '통일교회 교주가 생식기 얘기를 한다.' 하는 눈으로 보고 있어요? 목사가 그런 생식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다 침 뱉습니다. 생식기에 대해서 침 뱉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까? 남자가 여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고, 여자가 남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어요?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 거룩, 거룩한 생식기입니다. 거룩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입니다. 거룩한 장소이며, 거룩한 궁전입니다. 최고의 궁전입니다. 생명의 본성전이 생식기요, 사랑의 본성전이 생식기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아무리 볼록이 있더라도 오목이 없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오목과 볼록, 남자와 여자의 개념이 먼저였겠어요, 사람이라는 개념이 먼저였겠어요? 그걸 생각해 가지고 똑똑히 대답해 보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사람의 개념이 먼저예요, 남자의 성, 여자의 성의 개념이 먼저예요? 근본이 그겁니다.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관이 우주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고, 남자의 생식기가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몰랐습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생식기가 인간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제1의 조상이 생식기입니다. 이 생식기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생식기로부터 남자와 여자로 갈라진 것입니다. 갈라진다는 개념은 본래의 개념 다음입니다. 본래의 개념에서 갈라져 남자와 여자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암놈과 수놈이 생겨날 때 몸뚱이가 먼저 생겨났겠어요, 생식기라는 것이 먼저 생겨나기 시작했겠어요? 중간에 가면서 암놈과 수놈이 결정돼요, 암놈과 수놈이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합니까? 어때, 윤박사?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하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암놈과 수놈을 누가 결정했어요? 아메바가 내가 수놈이 되겠다고 해서 수놈이 될 수 있습니까? 암놈 아메바는 절대적으로 암놈 아메바고, 수놈 아메바는 절대적으로 수놈 아메바입니다. 왔다갔다 할 수 없습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결론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제일 수고롭게 지은 곳이 어디겠어요? 눈이에요, 입이에요, 코에요, 손이에요? 인간들은 그것을 생각도 않고 있습니다. 그게 사랑의 본거지입니다, 사랑의 본거지. 사랑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남자와 여자의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의 본궁이었다 이겁니다. 거기서부터 남자의 사랑을 알게 되고, 여자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사랑을 모릅니다. 사랑의 주인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남자의 사랑의 주인은 여자이고, 여자의 사랑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만드는 것이 사랑의 기관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남자는 남자의 생식기를 천년만년 잘 지키는 주인이 돼야 되고, 여자는 그 생식기를 천년만년 잘 지키는 여자가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문총재입니다. 그렇게 이것을 틀림없이 지키게 하고 그렇게 만드는 책임을 진 사람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부모더라 이겁니다. 참부모는 간단합니다. 바람둥이 여자와 남자를 데려다 놓고 바람피지 않고 절대적으로 절개 지키는 남자와 여자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참부모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사랑의 왕궁이 어디예요? 이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걸 바로잡지 못하면 세상이 다 틀어집니다. 아귀가 안 맞으면 온 천하에 요사스러움이 벌어집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고심해 우주의 근본을 파헤치다 보니 딱 도착한 곳이 생식기였습니다. 생식기에 도착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천지의 조화가 여기에서 소용돌이 치더라 이겁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남자와 여자가 왜 생겨났어요?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하나돼요? 남자와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게 조화통입니다. 이 자리에서 사랑의 완성이 벌어집니다. 참사랑이 처음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하나되는 곳도 그 자리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핏줄이 교류해 심어지는 곳도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이상적 사랑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본연의 곳을 본궁이라 하는데, 누구도 그 가치를 바꿀 수 없습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아담과 해와의 생식기 그 자리가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천지 창조의 전체, 하나님까지 완성시켜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인데, 그것이 본궁입니다. 하늘나라도 첫째가 아니요, 지상나라도 첫째가 아닙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게 본궁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그 자리는 또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궁이지만, 참생명을 중심삼은 본궁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혈통을 중심삼은 본궁이고,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천상천국의 출발지라는 것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인간의 생식기가 참사랑의 장소입니다. 거기에서 사랑의 행위가 연결되지요? 딴 데서 그런 게 아닙니다. 거기가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고, 생명이 합쳐지는 궁전입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면, 그 혈통으로부터 아들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혈통의 궁전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궁입니다. 사랑의 왕궁입니다. 자궁이 귀합니까, 남자와 여자의 그것이 귀합니까? 말해 봐요. 자궁 때문에 생식기가 생겨났어요, 생식기 때문에 자궁이 생겨났어요? 심각한 말입니다. 웃을 말이 아닙니다. 남자가 있기 때문에 자궁이 생겨난 것입니다. 여자의 그것은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고는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을 찾지 못합니다. 그것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의 연결이 안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뭘 합니까? 생명의 연결이 안 됩니다. 그걸 통하지 않고는 역사를 연결시킬 수 있는 혈통의 연결이 안 됩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여자의 생식기가 우주적인 본원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맺는 그 자리가 사랑의 본궁(本宮)이 됩니다. 본연의 궁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결혼 첫날밤의 사랑이 사랑의 본궁의 출발입니다. 여자의 생명, 남자의 생명이 처음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생명의 본궁이 그곳이요, 혈통이 거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혈통의 본궁이 그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거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거기가 지상천국의 본궁이요, 천상천국의 본궁이요, 인간완성의 본궁이요, 하나님 완성의 본궁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내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다, 내 생식기는 생명의 본궁이다, 왕궁이다, 내 생식기는 혈통의 왕궁이다.' 이렇게 되어야만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왕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니 본궁에 찾아가서 거하실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사랑의 본궁이 되어야 하고, 생명의 본궁이 되어야 하고, 혈통의 본궁이 되어야 하고, 양심의 본궁이 되어야 합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본궁, 생식기가 뭐예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 붙들고 살고, 아버지 어머니도 그것 붙들고 살고, 자기 부부도 그것 붙들고 살고, 앞으로 태어날 아들딸도 전부 그것 붙들고 살지요? 그것 안 붙들고 사는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습니까? 종자내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나쁜 것이 됐어요? 쌍소리라고 하지요? 왜 쌍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입니다. 거룩한 말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거기에서 영원한 사랑이 연결되어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이 나옵니다. 가장 귀한 것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면서 만들었겠느냐? 제일 좋아하면서 만들고 제일 정성들여 만든 것이 남자와 여자의 몸뚱이 가운데 어디일 것이냐, 무엇이겠느냐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생식(生食)하는 밥쌀을 갖다 담는 그릇이 아닙니다. 생식기라면 사는 것을 심을 수 있는 그릇이다 이겁니다. 생명의 생식입니다. 생명을 심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말입니다”(<천성경>, ‘우주의 근본-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중에서).

이 글은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  2012년 9월 4일자에 나온 글입니다.  copyrightⓒ<교회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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