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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큰믿음교회 이단정죄는 천인공로할 조작”
변승우 목사, 서적배포…‘이단누명 파쇄 1·2·3단계’ 돌입
2012년 04월 30일 (월) 23:43:49 전정희 기자 gasuri48@amennews.com


   
▲ 2012년 4월 22일자 <기독교신문>

지난 2009년 예장 통합·합동·고신·합신·백석 5개 교단에서 일제히 ‘이단’ 등으로 규정되고, 2011년 예성·기성 등 웨슬리안 교단으로부터도 ‘이단성’으로 규정된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가 최근 ‘이단 누명을 파쇄 할 1·2·3단계 전략’이라는 것을 구사하고 있어 주목된다.

   
▲ 변승우 목사가 “누구나 읽기만 하면 큰믿음교회에 대한 오해가 풀리게 되어 있다”고 말한 책이다
1단계는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강순방 저)라는 책을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모든 신문에 대대적·연속적으로 광고하는 것, 그리고 2단계는 전국의 모든 교회에 이 책을 배포하는 것이다. 이미 지난 4월 5일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6일 <부산일보>, 10일 <한국일보>, <동아일보>, 11일 <경향신문>, 12일 <한국경제신문>, 13일 <문화일보>, 16일 <메트로신문>, 16일 <서울신문>, 17일 <한겨레신문>, <스포츠동아신문>, 18일 <스포츠조선>, 22일 <기독교신문> 등에서 광고가 계속되고 있다. 

광고의 제목은 ‘통합의 큰믿음교회에 대한 연구보고서의 실체, 아직도 순진하게 통합의 결정을 믿으십니까?’라는 것. 한마디로 2009년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의 ‘변승우 연구보고서’가 “100% 조작됐다”는 내용이다. 물론, 독설 이미지가 강한 예의 그 원색적 표현 역시 고스란히 묻어있다. 

“(변승우 목사의)설교를 기술적으로 편집하여 율법주의 이단처럼 보이게 하다니…. 이것이 한 교단의 이대위가 할 일인가? 이런 자들을 목사라고 할 수 있는가?”, “악의적으로 부분만 인용하여 율법주의 이단으로 매도한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매도할 수 있는지 황당할 따름이다. 이제 통합 이대위가 얼마나 비양심적이고 거짓된지 알겠는가?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대다수 목사와 신자들이 이런 사악한 자들의 말만 믿고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고 지금까지 성토해 왔다는 것이다”는 등이다. 

큰믿음교회 공식카페(http://cafe.daum.net/Bigchurch)는 한 술 더 뜬다. 변승우 목사가 이 책에 대해 “누구나 읽기만 하면 큰믿음교회에 대한 오해가 풀리게 되어 있(다)”며 찬양일색의 칭찬을 늘어놓은 것이다. ‘예장 통합의 큰믿음교회에 대한 이단 정죄가 천인 공로할 조작이요 악의적인 음해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는 제목의 글에서 그는 “이 책은 단순히 통합의 결정을 상대로 논쟁하는 책이 아니라 그것이 완전한 조작이요, 악의적인 음해임을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입증한 책”이라며 “최삼경을 비롯한 이단사냥꾼 4인방의 거짓말에 놀아난 통합과 몇몇 교단들의 불의한 결정에 천인공노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주장한다.

   
▲ 큰믿음교회 공식카페(http://cafe.daum.net/Bigchurch), ‘예장 통합의 큰믿음교회에 대한 이단 정죄가 천인 공로할 조작이요 악의적인 음해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는 제목의 변승우 목사 글

뿐만 아니다. “이 책과 관련하여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특별한 전략을 사용하여 이 책을 매우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퍼트릴 것”이라는 변 목사의 저의를 들여다보면 섬뜩할 지경이다. 변 목사가 “저는 이 책이 한국 교회 내에 굉장한 파장을 몰고 오고, 큰믿음교회의 누명을 벗기는 역할을 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단 누명을 파쇄 할 전략’으로 이 책을 배포하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이단규정을 벗기 위해 교단에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이 책의 배포 목적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통합 교단 목사님들도 모두 거짓되고 악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최삼경과 그들에게 들러리를 선 이대위 위원들과 현대종교 등 직업적인 이단사냥꾼들이 퍼트린 악의적인 거짓말에 속은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 안에도 좋은 목사님들이 많고 정상적인 목사라면 이런 명백한 거짓말에 동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으로 인해 통합 내부에서도 많은 목사님들이 진실을 깨닫고 총회에 항의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전국의 모든 교회에 이 책을 배포하는 변 목사의 ‘이단 누명 벗기 단계별 전략’은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변 목사는 인터넷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4월 18일 각 교단 증경총회장들에게, 21일 예장 통합 총회 임원과 노회 임원들에게, 22일 예성 총회 임원과 노회 임원들에게 각각 책을 발송했다고 밝히고, “모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신도들을 격려한 상태다. 앞으로 어느 교단의 어떤 목회자들이 이 책의 논리를 갖고 총회 규정에 이의를 제기하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변 목사는 아직 3단계 전략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 변승우 목사는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책을 조직적·지속적으로 퍼트릴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통합측 이대위 관계자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의 전화통화에서 “변승우 씨는 통합측의 이단 규정이 제일 아픈가보다”며 “통합교단 뿐만 아니라 사실상 한국교회의 거의 모든 주요 교단이 그를 이단으로 규정했으며, 사실에 근거한 이단규정이라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장 통합측은 2009년 제94회 총회에서 변승우 목사에 대해 '다른 구원론', '부도덕한 목회행위', '직통계시에 의한 잘못된 성경관과 계시론', '극단적 신비주의 신앙형태’ 등을 이유로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 글은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2012년 4월 29일자에 나온 글입니다. Copyrightⓒ<교회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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