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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천주교 사제'도 사칭, 포교활동하고 있다
<가톨릭뉴스>, ‘무적(無籍)신부가 신천지 포교한다’ 보도
2011년 11월 09일 (수) 15:50:09 전정희 gasuri48@amennews.com

   


가톨릭 주교회의 사무처는 최근 “천주교 사제를 사칭하거나 ‘신천지’를 포교하는 무적(無籍)사제가 활동하고 있다”며, 신도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이하 <가톨릭뉴스>)가 보도했다. 

<가톨릭뉴스>는 가톨릭 주교회 사무처가 각 교구에 보낸 공문을 인용, “최근 천주교 사제를 사칭하는 인물들에 대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며 “청주교구와 부산교구 등에서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추수꾼으로 활동해온 무적(無籍) 사제 ‘김용기(가명 김현성) 그레고리오 신부’와 ‘김우인 프란치스코 신부’로 알려진 인물이 사제를 사칭하고 다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가톨릭뉴스>에 따르면 ‘김용기 그레고리오 신부’는 2000년 빈첸시오 수도회 필리핀 관구에서 서품되어 인천교구 주안5동 성당, 부평3동 성당 보좌신부, 양곡성당 주임신부로 재직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수도회와 그리스도수도회(서울분원), 그리고 부산교구 마리아구호소에 거주한 바 있으나, 빈첸시오 수도회에서 탈퇴한 ‘무적사제’로 신천지의 포교활동을 하는 이른바 ‘추수꾼’으로 활동해 왔다. 

이에 주교회의 사무처는 “사제는 교구나 수도회에 적을 두고 있어야 하는데, 무소속으로 있는 김현성의 신천지 포교 활동에 신자들이 현혹되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가톨릭뉴스>에 따르면 ‘김우인 프란치스코 신부’는 지난 8월부터 최근 2달 동안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변에서 자신이 독일 오틸리엔 베네딕도회 소속 사제이자 교황청 대사관 직원이라고 사칭하며 주로 천주교회의 사회적 참여와 관련된 행사 전반에 걸쳐 참여해 왔다. 

그러나 그의 행동거지에서 ‘사제임이 의심될만한’ 분위기를 발견한 예수회의 최영민 신부와 이훈 신부 등이 주한 교황청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대사관 직원이 아님이 확인됐으며, 성베네딕도 왜관수도원을 통해 확인한 결과 독일 오틸리엔 수도원 소속 사제도 아님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가톨릭뉴스>는 김우인이 평소 로만칼라 등 사제복장을 하고 다녔으나 자신은 “‘대사관 정무 2과 담당자’로서 미사 드릴 일이 없어 한국어 미사에 익숙하지 않다고 하며 기회가 오더라도 미사 주례를 줄곧 회피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 글은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2011년 11월 8일자에 나온 글입니다. Copyrightⓒ<교회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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