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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신천지를 주의합시다’라고 광고해주세요”
신천지측 무례한 편지공세, 이젠 성도들 집으로
2011년 09월 15일 (목) 16:25:35 정윤석 기자 unique44@paran.com

   
▲ 천사의 나팔소리라는 명칭으로 편지포교를 하는 신천지측
서울에 사는 H 집사가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다. 우편함에 편지가 한통 꽂혀 있었다. 발신인 이름이 ‘천사의 나팔소리’라고 써 있었다. 편지 봉투를 뜯어보니 신천지 성경공부를 권유하는 전단지였다.

H 집사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에게 메일을 보내며 “요즘 신천지에서 드러내놓고 미혹을 하고 있다”며 “아마도 전국적으로 성도들을 대상으로 편지를 보내는 것 같은데 주일예배 광고 시간에 꼭 한번 ‘신천지를 주의합시다’라고 목사님들이 광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부탁했다. 

신천지측의 ‘무례한 편지포교’가 이젠 성도들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http://cafe.naver.com/anyquestion 대표시삽 이인규 권사) 카페에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최근 신천지에서 저희 교회 성도님들의 집으로 전단지를 보냅니다”라며 “주소를 어떻게 알았는지 집집마다 우편으로 보냅니다”라고 실태를 전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임웅기 전도사는 “신천지측이 지속적으로 편지 포교를 하는 이유는 14만 4천이 차야 신천지의 역사가 완성되고 천년왕국에 들어간다는 교리적 이유와 포교에 박차를 가함으로 신도들이 다른 데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한다는 조직결속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다”고 분석했다. 임 전도사는 “이를 물리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어 보인다”며 “지역 기독교연합회에서 이러한 실태를 목회자들에게 알려 주고 개교회 성도들이 더욱 철저하게 신천지에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전도사는 “신천지측이 전단지를 보내면 극소수이지만 관심을 갖는 신도들이 있을 수도 있다”며 “단한명도 신천지에 빠지지 않도록 전단지는 폐기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신천지측 편지에 담겨 있는 전단지

이단에 빠진 사람들의 회복을 돕는 각 지역의 이단상담소의 상담 제 1순위는 여전히 신천지다. 어떤 지역도 예외가 없다. “누나가 빠졌습니다”, “엄마·아빠가 신천지에 빠져서 머리가 아픕니다” 등등. 정통교회에서 10~20년 정도 신앙생활을 잘 했던 사람이 신천지에 빠졌다는 하소연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성도들이 신천지로 인한 피해를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다는 의미다. 정통교회가 신천지에 대한 경계의 끈을 조금이라도 느슨히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이 글은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2011년 9월 9일자에 나온 글입니다. Copyrightⓒ<교회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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