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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다락방 영입 관련자 ‘면직’ ‘제명’ 등 권징
2011년 07월 19일 (화) 08:57:10 이병왕 기자 wanglee@newsmission.com
예장개혁총회(총회장대행 장세일 목사)가 다락방 전도총회 영입 관련자들에 대해 ‘목사직 면직’, ‘총회원 자격 박탈’ 등의 권징을 시행했다.

▲지난 7일의 총회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모습


제80회 총회 ‘다락방 측과 교류 및 참여금지’ 결의 어겨

예장개혁은 지난 7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모인 총회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신용현 목사) 전체 모임에서 ‘다락방 관련자 처리 특별전권위원회’를 구성했고, 이 회는 같은 날 오후 회의를 진행해 권징을 결의했다고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특별전권위원회는 영입 관련 주도 정도에 따라 조경대(증경총회장), 조경삼(전 총회장), 정학채(총회서기), 정해송(전 총무) 목사 등에 대해서는 각각 목사직에서 면직하고 총회원 자격을 박탈해 제명했다. 

윤도중(총회 회록서기), 김송수(이단대책위원장), 나용화(신학위원장), 이재환(개혁공보광고부장) 목사는 개혁총회에서의 모든 직분을 박탈하고 총회원에서 제명했으며, 이들과 동조해 함께 참여한 자들도 위의 결정을 동일하게 적용키로 결의했다.

또한 다락방에 참여한 자들이 향후 복귀할시 복귀한 날로 5년 이내는 총회 내의 공직을 일체 맡을 수 없도록 결의했다.

이와 관련 특별전권위원회는 “제80회 총회에서 ‘다락방 류광수 측과 교류 및 참여금지’와 ‘이를 어기는 자들을 제재’토록 결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류광수측과 교류와 참여를 하고 지난 2011년 6월 21일에는 총회법을 무시하고 교단을 이탈, 영입예배를 통해 다락방 류광수 측과 합동을 하였기에 총회 헌법 권징조례 제5장 36조. 제6장 제49조를 준용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은 인터넷신문 <뉴스미션>( www.newsmission.com)  2011년 7월 18일자에 나온 글입니다. Copyrightⓒ<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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