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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감사위가 '변승우 이단결의' 무효처리?
변 목사 주장…통합측 감사위·이대위 "전혀 사실 아니다"
2010년 11월 24일 (수) 19:14:29 정윤석 기자 unique44@paran.com

   
▲ 변승우 목사가 큰믿음교회 카페에 올린 글


최근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가 인터넷 카페를 통해 황당한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통합측 감사위원회(감사위, 위원장 김덕화 장로)가 변 목사를 이단으로 결정한 통합측의 절차상 불법성을 지적하고 모두 무효처리했다는 것이다. 감사위를 언급한 점으로 보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유한귀 목사)의 연구 결론이 내려진 과정에 어떤 불법성이 발견되어 변 목사에 대한 이단결의가 원천 무효처리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변승우 목사는 ‘겸손’이란 대화명으로 올린 글에서 “통합교단의 한 핵심인사와 점심을 같이하며 대화를 나누었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변 목사는 “통합에서도 이단시비가 붙어 있는 최OO 목사가 주도하여 저희 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했는데 그 과정이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한 불법이기 때문에 통합 감사위원회에서 조사를 하고 모두 무효처리를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그의 주장은 과연 사실이고 또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는 먼저 통합측 이대위에 그에 대한 사실 확인을 했다.

변승우 목사를 이단으로 연구 결의한 94회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유영돈 목사는 “감사위가 이대위에 대해 2차례 감사를 한 것은 사실이다”며 “그러나 변 목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일뿐 아니라 감사 결과도 아무 불법성이나 하자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절차상의 문제에 대해 다소간 지적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이단옹호 언론'과 관계된 내용이지 변승우 목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는 것이다.

유 목사는 “변 목사에 대한 규정은 통합 총회에서 1천 500명의 총대들이 모인 가운데 결정한 것이다”며 “이 규정은 번복되거나 무효처리 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다른 이대위의 관계자도 유 목사와 동일하게 “감사위가 이대위의 결정을 무효처리한 바가 전혀 없다”며 “감사위는 이대위의 결정을 번복하거나 무효처리하는 권한을 가진 기관이 아니다”고 말했다.

기자는 다시 94회기 감사위원회의 위원장과 현 위원장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강상용 장로(직전 감사위원회 위원장)는 “통합측 감사위원회가 변승우 목사와 관련한 이대위의 결정을 불법이라고 한 적도 없고 무효라고 한 바가 전혀 없다”며 “감사위는 감사 의견을 보고하는 기관이지 특정 사안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기관이 아니다”고 밝혔다. 강 장로는 “감사위의 감사 의견이 결정되려면 총회에 보고하고 결의를 받아야 인정되는 것”이라며 “변 목사와 관련해 감사위가 어떤 결정을 내렸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현 감사위원장 김덕화 장로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현 감사위는 변 목사와 관련한 어떤 사안도 감사한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사실이 이러한데도 현재 교계 일각에서는 통합측의 변 목사에 대한 ‘이단 결의’가 감사위를 통해 무효처리됐다는 황당한 헛소문이 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용규 목사(기성 전 총회장, 전 한기총 대표회장)는 최근 모 인터넷 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변승우 목사와 관련한 문제를 언급하며 “통합 측에서도 감사에서 이단성이 없다고 지적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 독자는 최근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에게 전화를 걸어 “통합측 감사위원회가 변승우 목사에 대한 이대위의 결정을 무효화했다는 소문이 들린다”며 사실을 확인하여 보도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변 목사를 끼고 도는 이런 황당한 소문의 진원지는 도대체 어디일까? 그를 만나 허위 사실을 발설한 통합측의 핵심인사라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

이 글은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2010년 11월 23일자에 나온 글입니다. Copyrightⓒ<교회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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