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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독교 이단 상담소 개소예배가 드려지다
2010년 11월 16일 (화) 00:49:46 장청익 기자 0153vision@hanmail.net

  일본기독교 이단상담소 개소예배가 지난 11월 9일(화) 오후 7시 일본의 수도인 동경의 신주쿠구에 위치한 동성제자교회(담임 황영천목사)에서 드려졌다.

   

▲ 일본기독교이단상담소의 장청익 목사(첫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일본기독교 이단상담소는 통일교를 비롯한 한국의 많은 신흥이단들이 일본에 진출하여 사회적으로 교회적으로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 바 바른 복음으로 이단을 척결하며 동시에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건져내기 위한 목적으로 현 시대적 필연성에 의하여 개소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재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일본기독교이단상담소 개소예배는 박충훈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소장이신 진용식목사의 설교와 일본JEA회장인 하라다 목사의 축사를 총간사인 쿠시켄목사가 대독하였고,이어 재일한기총 증경회장 이응주목사,일본 크리스챤신문사 편집부장 곤다 씨, 재일 한기총 동일본회장 정영철목사, 통합측 대전 이단대책위원 강종인목사등의 순서로 축사가 이어졌고, 일본기독이단상담소 소장으로 취임한 장청익목사의 인사말과 재일한기총 회장 김종기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설교자인 진용식목사는 야고보서 5장19절에서 20절의 본문을 통하여 <왜 이단상담을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어서 진목사는 현재 한국에는 40여명의 거짓그리스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860만명의 기독신자들 중에 약200만명이 이단에 빠져있다고 말하면서 이단상담이란 그런 영혼들을 미혹된 멸망의 길에서 건져내는 복음운동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단상담의 최종적인 목표는 그 단체에서의 이탈이 목적이 아니라 바른 복음으로 그들의 영혼을 살리는 것이며, 교주와 조직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달려가던 그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군으로 바꿔 놓는 것이라 강조하였다.

한편 일본 크리스챤 신문사 편집부장인 곤다 씨는 지금이 일본은 최근에 활동을 시작한 신천지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고충을 당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본 상담소와 연합하여 일본교회를 지켜갈 수 있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고 반갑다고 축사를 하였다.

그리고 본 상담소의 소장으로 사역하게 될 장청익 목사는 캠퍼스 전도의 과정에서 시작된 통일교 청년과의 만남을 계기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한국이단들의 사냥감이 되어 있는 일본영혼들을 지키고 일본교회를 지켜내는 것이야 말로 일본에서 사역하는 한국선교사의 한 사람으로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하면서 적은 소수의 출발이지만 복음의 전파와 사수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하였다.

이제 이단예방과 함께 이단상담을 통한 개종사역을 본격적으로 펼쳐가게 될 일본기독교이단상담소는 장청익 목사를 중심으로 재일 한기총 소속의 7명(관동4명,관서3명)의 연구위원들이 각자의 전문분야를 맡아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가게 된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한국이단들의 최신정보에 관한 서적의 일본어판 서적도 번역 출판하여 한국이단에 대한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출판사역에도 힘을 쓰게 된다고 말하였다.

   

▲ 진용식목사와 각 분야별 연구위원으로 섬기게 될 동역자들

그리고 다음은 이단상담소 개소에 즈음하여 발표된 장청익목사의 인사말이다.

 일본기독교이단상담소 개설에 즈음하여

1958년7월15일, 이제는 세계적인(?) 이단이라고 할 만큼 커져버린 통일교가 일본의 영혼들의 사냥을 시작한 날입니다.

그 동안 수 많은 일본의 영혼들을 지옥으로 내 몰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탄의 역사는 지금 이 순간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는 또 다른 한국의 신흥이단들이

서로 앞을 다투어 일본에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치 제2의 통일교를 꿈꾸면서 말입니다

아시는 바대로 일본 교회는 지난해 개신교 선교 1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복음의 꽃이 만발하기도 전에

그 복음의 싹을 짓밟고 갉아먹고 짓밟는 이단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와 함께 건너 온 한국의 이단들입니다.

그러나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가장 연약한 소수의 무리들이 거룩한 부담을 품고 일어서기로 결단했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일본교회와 함께 일본의 영혼들을 미혹의 영으로부터 그들을 사수하기 위하여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미혹된 영혼들을 탈환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마치 물맷돌을 움켜쥐고 골리앗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 다윗과 같습니다.

그러나 바로 여기에 참 진리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가 되시는

만군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골리앗의 이마에 돌이 박히는

그 순간까지 물맷돌을 내려놓지 않겠습니다.

일본기독교이단상담소 장청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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