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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신천지 건물신축 불허하라”
신천지대책인천시범시민연대, 부평구청 앞서 시위
2010년 06월 11일 (금) 20:31:13 전정희 gasuri48@amennews.com

   
‘신천지대책인천시범시민연대’(시민연대)가 6월 7일 오후 1시 부평구청 앞에서 “가출, 이혼, 자퇴 등 가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사이비종교 신천지가 인천에 건물을 신축하려는 것을 반대한다”며 시위를 벌였다.

인천 부평구 각 시민단체와 인천·부평기독교연합회 소속 성도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위에서 시민연대는 성명을 발표하고 “신천지는 과천을 ‘에덴’ 및 ‘동방’이라고 주장하며 성지화하려고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건물신축을 시도해 왔으나 과천에서 자기들이 의도하던 대로 진행되지 못하자 이제는 그 눈을 인천시로 돌려, 부평구 청천동에 자기들의 건물을 신축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또 “사이비종교 신천지가 인천에 대형건물을 건축해 거점을 마련하게 된다면 과천지역과 같이 인천에서도 지역사회 질서의 붕괴를 야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혼란으로 이끄는 크나큰 암적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며 현수막 게시·시민궐기대회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천지 건물 신축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연대는 △부평구는 신천지가 요청한 건물 신축 심의 신청에 대해 절대 허가하지 말 것 △정부당국은 민원인들의 고충을 받아들여 신천지 집단에 불법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것 △신천지는 이제라도 가출한 신자들을 가족들에게 돌려보낼 것 등 6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시위를 마친 시민연대는 이날 신천지 건물 신축에 반대 서명한 2만여 명의 명부를 부평구청에 전달했다.

한편, 예장 합동(1995)·통합(1995)·합신(2003)·고신(2005)·기성(1999) 등 대부분의 한국 정통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측은 현재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391-17에 부지 5280㎡, 연면적 1만3200㎡ 규모의 건물 신축허가(지하 1층, 지상 2층)를 채 모씨 이름으로 부평구청에 신청한 상태다.

다음은 시민연대가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우리는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가 부평구에 건물을 신축하려는 책동에 대해 반대한다.

신 천지는 과천을 ‘에덴’ 그리고 ‘동방’이라고 주장하며 성지화 하려고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건물신축을 시도해 왔다. 그러나 과천에서 자기들이 의도하던 대로 진행되지 못하자 이제는 그 눈을 인천시로 돌려, 부평구 청천동 391-17의 땅을 매입하여 자기들의 건물을 신축하려 하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는 자신을 보혜사라는 영생의 논리로 정상적인 교인들과 젊은이들을 현혹시켜 선량한 가족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2007년 5월 8일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사이비 종교 신천지의 피해에 대하여 방영한 바 있으며, 각종 방송 및 언론 매체들을 통하여 사이비 종교 신천지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과 거 다른 지역에서 신천지로 인하여 빈번하게 발생하였던 가출, 이혼, 자퇴 등 가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현상이 일어났고, 천륜을 반목시키는 신천지로 인하여 가출한 자녀를 돌려보내달라고 시위하는 아버지를 자식이 고소하는 패륜적 행위뿐만 아니라, 법과 질서를 무시하며 집단적 폭력도 정당화하는 정신적 혼란 사태가 있었다.

사이비 종교 신천지가 인천에 대형 건물을 건축하게 된다면, 신천지는 인천지역 성역화와 포교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깊숙하게 침투하여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은 과천지역의 혼란과 같이 우리 인천에도 크나큰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법과 사회질서를 무시하는 사이비 종교 신천지가 인천에 거점을 마련하게 된다면, 이는 지역사회 질서의 붕괴를 야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혼란으로 이끄는 크나큰 암적인 위험 요소가 될 것이라고 본다.

이 에 부평구 각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신천지대책 범시민연대와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 부평구 기독교연합회에서도 한 목소리로 신천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공동 연대하여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신천지 건물 신축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밝히며 우리의 주장을 천명한다.

1. 부평구는 신천지가 요청한 건물 신축 심의 신청에 대해 절대 허가하지 말라.
2. 신천지는 자신들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절규에 귀를 기울여 이제라도 가출한 신자들과 아들, 딸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라.
3. 신천지는 ‘추수꾼’ 포교로 각 교회 교인을 포섭하고 ‘교회를 통째로 들어 먹겠다’는 전도방법으로 교회들에 엄청난 피해를 획책하고 있다. ‘산 옮기기’ 등 추수꾼 포교활동을 즉각 중단하라.
4. 당국은 신천지 집단의 불법사항이 있는지와 민원인들의 고충을 받아들여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하라.
5.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는 신천지 집단 퇴치를 위하여 전국 서명운동과 신천지 퇴치를 위하여 인천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할 것이며 신천지가 퇴치되는 날까지 이 운동을 계속할 것이다.

2010년 6월 7일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

이 글은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2010년 6월 9일자에 나온 글입니다. Copyrightⓒ<교회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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