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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회심자수련회를 마치고..
2010년 03월 17일 (수) 12:16:28 임웅기 소장 lwkminam@hanmail.net

   2010년 2월 22일(금)-23일(토) 1박 2일간 서대산 드림 리조트에서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 조사연구위원회(이하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주최로 뜻 깊은 수련회가 열렸다. 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를 통해 이단 사이비 집단에서 나와 정통교회로 돌아온 회심자들을 위한 모임이었기 때문이다.

   첫째 날 1부 행사는 개회예배로 열렸다. 사회는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김창수 목사(회계), 기도는 민찬기 목사(총무), 설교 박호근 목사(위원장)가 맡았으며, 특별 순서인 환영사와 격려사에 서대산 드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꽃동산 교회 김종준 목사와 총회 총무를 맡고 있는 이치우 목사가 참석하여 회심자들을 격려하고 환영해 줌으로 큰 눈길을 끌었다.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인 박호근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회심자들을 품고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제는 회심자가 아니라 ‘성도’라고 호칭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위원장으로써 ‘회심자들의 필요를 위해 열심히 뛰겠으며 총회와 교회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하였다.   2부 행사는 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주관으로 최근 이단 사이비 단체 동향, 상담소 발전방향, 회심자 지역별 모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대화의 시간을 통해 새벽까지 회심자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광주 이단상담소 청년들이 준비한 찬양, 율동, 개그로 구성된 공연은 참석한 회심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해 주었다.

  둘째 날에는 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회장을 맡고 있는 안산 상담소 진용식 목사의 특강이 열렸다. 진용식 목사는 강의에서 이단 사이비 단체에서 나온 것은 단지 이탈한 것일 뿐이다. 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는 ‘이탈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구주요. 구원자로 고백하는 ‘회심자’를 위해 목표로 뛰고 있다. 신천지 및 안상홍 측에서 같은 기독교라고 하면서 상담소를 향해 ‘강제개종’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개종’이라는 뜻은 ‘종교가 다른 사람을 자기 종교로 전향 시킨다’는 말인데 같은 기독교라고 말하는 이단사이비 단체들이 ‘종교를 바꾼다’라는 뜻을 가진 ‘개종’이라는 단어를 쓰는 행위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일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바울, 베드로, 모세 등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개종사역’을 위해 평생 헌신했다면서 이단 사이비 단체들은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종교(유교, 불교, 이슬람교)로 인정해주는 ‘개종’ 대신에 ‘회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회심자들이 아직도 이단 사이비 단체에 남아있는 신도들을 긍휼히 여기고 잘못된 실상을 바로 깨닫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데 함께 하자!는 부탁을 끝으로 특강을 마쳤다.

  수련회의 끝을 알리는 폐회예배는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유웅상 목사 사회, 민찬기 목사(총무) 설교, 이단상담소 광주 지역 소장인 강신유 목사의 기도로 진행되었으며 민찬기 목사는 회심자들의 마음을 지금은 다 알지 못하지만 함께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으며 회심자들을 위해 교단차원에서 지원과 협조 그리고 활동하는데 든든한 후원자와 버팀목이 되는데 노력하겠다면서 회심자들도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하는 부탁의 말씀을 끝으로 설교를 마쳤다.

  서대산 드림리조트에서 이루어진 1박 2일간의 제2회 회심자 수련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회심자들의 마음에 진한 기쁨과 아쉬움을 남겼다. 잘못된 길(도)이었음을 깨닫고 먼저 나온 회심한 영혼들이 서로 나누는 기쁨이 있지만 거기에 남아있는 친구와 동지들을 뒤로 한 채 나왔다는 미안감과 하루빨리 실체를 알고 나와서 회심자 수련회에 같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그곳에서 교차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는 올바른 길로 인도를 해야 하는 사명감 또한 함께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11곳 지역의 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회심자들은 기쁨과 감동, 아쉬움과 사명감을 서대산 깊은 자락에 묻어 두고 내려왔다.

 

광주 상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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