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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도 신천지 추수꾼 400명 침투"
미주 한인 교회에도 신천지 경계령...진용식 목사, 탈퇴자 증언 공개
2009년 06월 08일 (월) 01:30:31 박지호 기자

한국 교회와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신천지(총회장 이만희)가 미주 교계에도 침투했다고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소장)가 경고했다. 진용식 목사는 10월 16일 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린 '이단 대책 세미나'에서, 신천지에서 탈퇴한 사람의 증언을 인용해 "작년부터 LA 지역으로 추수꾼을 본격적으로 파송하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금년 말부터 교회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 목사는 신천지로 인한 교회와 가정의 피해 사례, 교회 침투 전략 등을 설명하면서 이단 대처법을 소개했다. 이어 레마와 안식교, 구원파의 이단성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했다.
 
한국서, 신천지로 인한 피해 사례 속출

   
 
  ▲ 신천지 침투 실태가 심각하다고 말하는 진용식 목사 ⓒ 미주뉴스앤조이  
 

신천지는 이만희 씨가 1984년에 만든 신흥종교다. 신도 수가 4만 5,000명에 이른다(2007년 5월 기준). 신도들은 이만희 교주를 재림주인 ‘보혜사’라고 부르며, 그의 '영생'을 믿는다. 이들은 신도 수가 14만 4,000명이 되는 날, 이만희 교주와 신도들이 세상을 다스리게 된다고 믿기 때문에 하루 빨리 14만 4,000명을 채우고, 그 속에 자신이 포함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도에 매달린다.

이런 신천지의 교리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신천지에 빠진 교인들은 14만 4,000명을 채우기 위해 생업이나 학업을 포기하고 가출도 서슴지 않는다고 진 목사는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전역에서 신천지에 빠진 자녀를 내놓으라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기도 했다.

신천지에게 교회는 '주말농장'

진 목사는 신천지로 인한 일반 교회의 피해 사례를 설명했다. 일명 '추수꾼'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신천지에서 철저한 교육을 받은 뒤 교회에 침투해 부서장 등 주요 요직을 장악하고 교인들을 빼내거나 교회를 분열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진 목사의 설명에 의하면, 신천지 교인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교회에 침투한다. 새신자로 등록을 하거나,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신천지로 개종한 사실을 숨기고 추수꾼 노릇을 하는 식이다. 진 목사는 "인천의 모 교회도 신천지 때문에 수백 명의 교인들이 빠져나갔고, 대전의 모 대형 교회는 청년부 회장이 추수꾼이어서 교회가 갈등을 빚고 분열됐다"고 예를 들었다.

진 목사는 신천지의 훈련 방법도 소개했다. "신천지 교인들은 거짓말하고 연기하는 훈련을 받는다. 이들은 모략이라는 단어를 즐겨 쓰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을 모략이라고 한다. '양이 이리 가운데 들어가려면 이리 옷을 입어야 한다'며 교인들처럼 은혜 받는 척, 방언하는 척하면서 정체를 숨기라고 가르친다."

가족 중에 신천지에 빠지는 사람이 있어도 잘 모르거나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충북의 모 목사는 딸이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에 추수꾼으로 파송되었다는 사실을 2년이 지난 뒤에야 발견했고, 수원의 모 목사는 아들이 신천지에 빠진 지 10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됐다. 진 목사는 자녀가 대학생인 경우 특히 알기 어렵다며, 가끔 자녀의 가방이나 소지품을 한 번씩 살펴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미리 아는 사람한테는 안 통하는 게 이단이다"

진 목사는 신천지를 비롯해 각종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든 이단은 핵심 교리를 감추고 '미혹의 교리'라는 달콤한 내용을 먼저 가르치는데, 이단 세미나 등을 통해 이단의 핵심 교리를 교인들에게 미리 알려주라는 것이다.

가급적이면 교회 외부에서 하는 성경공부에는 참석하지 말고, 그런 모임에 함께 가자고 하는 교인이 있으면 반드시 담임목사에게 말하라고 했다. 한인 교회가 이단에 빠진 사람을 성경공부나 상담을 통해 빼내는 적극적인 이단 대처법도 병행해야 한다고 진 목사는 말했다.

구원파·레마·안식교는 왜 이단인가

진 목사는 구원파·레마·안식교의 이단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 목사는 "구원파는 원죄와 자범죄 중에 자범죄는 부인하고, 율법폐기론을 주장하면서 죄도 없고, 회개도 없다고 여기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고, 레마에 대해서는 "김기동으로 대표되는 귀신파 계열에 속하는 이단이다. 하나님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양태론을 주장하는 것이 레마의 문제다"고 지적했다. 한때 안식교에 몸담았던 진 목사는 "안식일을 지키면 성화된다고 하는데, 예수의 은혜로만 성화될 수 있다"며, '교리 품성 변화'를 강조하는 안식교를 비판했다.

이 글은 인터넷신문 <뉴스앤조이>( www.newsnjoy.co.kr) 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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