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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난 진정한 기쁨을 누립니다(안식교 탈퇴 간증)
2002년 12월 17일 (화) 17:39:51 상담소 webmaster@jesus114.net

저는 전북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인 한은진(가명)입니다. 연약하나마 이런 간증을 하게 된 것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 부모님은 안식일 교인이었기 때문에 모태신앙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런 환경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2학년 때부터 안식일을 안 지키면 큰 진리를 범한다고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토요일에는 학교를 가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학교 생활에서 따돌림을 받는 큰 고통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또 부모님이 철저한 채식주의를 추구하시기에 먹고 싶은 육류 계통은 멸치까지도 먹지 못할 정도로 큰 고통을 가졌습니다. 부모님께서 철두철미한 신자이셨기에 저로서는 채식, 절제, 안식일, 율법 등의 의미와 내용도 제대로 모르는체 꼭 지켜야 된다는 말씀들과 가르침들에 젖어 버렸고 진리인 줄만 알고 따랐습니다. 계속 자라면서 율법을 지키는 이런 행위들은 하나의 행동습관처럼 되어 버렸고, 나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이고 티나 주름 잡힘이 없이 의롭게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믿었으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다른 교파의 소위 모든 일요일 교인들을 정죄하고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행위와 관습들이, 특히 안식일을 지키는 일은 세상 그 어떤 종교들과 구별되어 있는 것 같았고 신성스럽게까지 느껴졌지만, 나의 속마음은 항상 위축되었으며 하나라도 범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불안하며 무거운 멍에를 메고 있는 위압감을 받아왔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와 우리 가족을 더 이상 어둠에 버려두시지 아니하셨고, 멍에에 눌려 있지 않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님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나 또한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생명이 흘러 넘치는 구원의 복음의 말씀을 듣게 된 것입니다. 찬송가를 기도로 부르게 되었고 말씀의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진정 신앙이고 나의 하나님이 이런 분이라는 말씀을 접했을 때의 기쁨과 감사는 세상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그 엄청난 사랑을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엡 2:8-9의 말씀은 나의 옛 모습을 철저히 파헤쳤으며 또한 새롭게 중생의 경험을 하게 하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이 구절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가(요일 5:13)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힘들고, 어렵고, 짐이 되는 주님을 모시고 계시는 형제 자매 여러분! 당신은 무엇인가? 정상적인 신앙의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진정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분이시며 애매모호하고 대가를 바라는 구원이 아닌 확실한 영혼의 구원을 약속하신 분이십니다.

우리 다같이 주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감사를 드릴 줄 아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됩시다.

한은진(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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