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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간판을 내리다(안식교 탈퇴 간증)
2001년 12월 22일 (토) 17:20:45 상담소 webmaster@jesus114.net

저는 안식일 교회를 다니시는 부친에 의하여 어려서부터 20여년 동안 안식일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안식일 교회의 교리를 어려서부터 배워 율법을 준수한 철저한 안식일 교인이었습니다. 완벽한 품성으로 변화되어야 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교리에 따라 철저하게 채식을 하였고, 화잇의 책과 안식교의 대쟁투 총서와 그외 모든 책을 철저히 읽었으며, 그대로 순종하여 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안식일 교회는 남은 무리, 남은 교회라 하여 자부와 긍지를 가졌으며 자랑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몇몇 지도층의 인사들이 화잇의 교훈대로 살지 않는 것을 보고 실망하여 안식교보다 화잇의 교리에 더 철저하게 하는 ‘안식일 교회 개혁운동(안식교의 분파)’에 참가하여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부친과 함께 완주군 소양면에 안식일 교회를 세우고 전도하여 성도들을 인도하였습니다.

1980년 12월 27일 저에게도 복음의 소식이 전달되었는데 다름 아닌 안식일 교회 내에서도 복음을 깨닫고 가르치던 현재의 진용식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진 목사님을 만나서 성경을 연구하던 중 그렇게 철석같이 믿었던 2천 3백 주야의 교리(성경중 재림신앙의 기초가 되는 것이요, 기둥과 주초가 되는 구절이다-‘대쟁투 합본’ p. 456)가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와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계속 연구하던 중 참 복음이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또 예언자들이 말한 대로 사흘만에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깨닫고는(고전 15:3~4) 과연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은총을 마음 깊이 모셔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율법주의 속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했던(롬 10:1-3) 유대인들과 같은 오류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인도하고 있던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의 안식일교회는 진 목사님을 초청하여 한 주간 동안의 사경회를 개최한 후에 감격의 눈물로 복음을 받아들여 전성도들의 만장일치로 안식일교회의 간판을 내리고 개명하여 벧엘교회의 간판으로 바꿔 달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족한 이 사람도 신학의 학문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오늘도 내일도 내 인생이 살아 숨쉬는 동안 이 귀한 복음을 전하는 기쁨 안에 살고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아직도 안식일 교회에서 복음의 참된 자유를 모르고 방황하는 모든 사랑하는 이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위대한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 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롬 9:1-3).

한소명 목사(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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