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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이 잊으리요(안식교 탈퇴 간증)
2001년 12월 22일 (토) 17:07:39 상담소 webmaster@jesus114.net

1976년 저는 한승식 집사님(가명)과 결혼함과 동시에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모범적으로 해오던 장로교회를 져버리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교인이 되었습니다. 나의 시댁인 지금의 벧엘교회가 안식일교회였기에 얼마 되지 않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안식일 교인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토록 빠른 기간에 안식교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안식교 담임 목사님께서 보여 주신 어느 누가 보아도 성화되신 그분의 삶이었습니다. 그분의 음식 절제하시는 것과 행함으로 본을 보이시는 그것들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너무도 충분한 것들이었습니다. 때로는 내가 안식교인이 되었다는 것과 우리 가족이 그런 삶을 산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던 84년 어느 날 진용식 목사님께서 저의 큰댁을 방문하시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우리 가족은 잊을 수 없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리 노력을 하고 거룩하게 성화되어도 죄사함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2천여 년 전에 나의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다 사해주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그렇게 담대하게 확신에 찬 모습으로 전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육신의 부모가 아들이 어떠한 잘못을 저질렀을 지라도 자기 아들을 버리지 아니하는 것처럼 나의 하나님은 십자가의 은혜로 한 번 구원받은 자기 백성을 어떤 허물이 있을 지라도 하늘 생명책에서 지우시지 아니 하신다는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말았습니다. 그때 그 감격과 기쁨의 감사는 평생을 두고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생명책에서 빼어내실 것 같은 불안 때문에 고민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온 가족은 우리가 값을 치루지 않아도 거져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확신 가운데 거하며 감사와 감격의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지난 날 그토록 달콤하게 들렸던, 이 시대의 마지막 선지라라 칭하던 엘렌 지 화잇 여사가 저자인 ‘각 시대의 대쟁투’, ‘정로의 계단’ 등등. 그러나 복음을 깨닫게 된 나는 그 내용들이 비성경적이고 복음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에 기록된 복음으로 가르치지 아니하고 비진리를 진리인 듯 가르치는 그 가르침에 순종했던 8년의 세월이 너무도 안타까왔습니다. 나의 의지와 노력으로가 아니라 전폭적인 주님의 은혜로 받은 이 구원을 나의 사랑하는 모든 분들도 체험하도록 이 놀라운 복음을 끊임없이 나의 생명 다 하는 그날까지 전하리라.
이선진 집사(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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